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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 세우시고 사도들이 지킨 머리수건규례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진리 2020. 12. 2. 01:24

     

     

    2천 년 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셔서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죽음의 죄에서 고통당하는 자녀들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어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세우신 새 언약. 

    예수님께서는 3년 동안 새 언약 지키는 본을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장15절-

     


    그리고 부활하신 후 구원으로 인도하는 

    새 언약을 천하 만민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제자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9절-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제자들은 새 언약을 전파했습니다. 

    사망 죄를 용서해주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새 언약에는 예배의 규례가 있습니다.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예배를 보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고 

    여자가 머릿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를 보는 것은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장 4~5절-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을 따르는 교회에서는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립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예배 때 수건을 쓰지 말자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이런 주장에 대해 사도바울은 

    여자의 머리가 길면 아름답다고 느끼는 사람의 본성을 통해 

    머릿수건을 써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판단하여 보십시오.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은 채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겠습니까 

    자연 그 자체가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지 않습니까? 

    남자가 머리를 길게 하는 것은 그에게 불명예가 되지만 

    여자가 머리를 길게 하는 것은 그에게 영광이 되지 않습니까? 

    긴 머리카락은 그의 머리를 가려 주는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두고 논쟁을 벌이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나, 

    머리수건을 쓰지 않는 그런 풍습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없습니다.”

    -새 번역 고린도전서 11장 13~16절- 

     


    성경은 예배 때 여자는 수건을 쓰라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여 성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고 

    기도와 예배를 드리는 머리수건의 제도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바울이 전파한 

    새 언약의 예배 규례로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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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 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사도들이 지킨 

    하나님의 규례, 여성도 머리수건 규례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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