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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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행복한가정//내가먼저실천하기좋은글 2017. 1. 27. 17:53
하나님의교회//행복한가정내가 먼저 실천하기 가족을 위해 사랑과 배려와 희생을먼저 실천하는 것. 다퉜을 때 손 내밀기먼저 다정하게 인사하기먼저 따뜻하게 말 걸기지저분한 곳 보이면 먼저 치우기먼저 친절을 베풀기먼저 양보하기먼저 사랑 표현하기먼저 섬겨주기가족이 기다리지 않도록 먼저 연락하기가족이 귀찮아 하는일 먼저 하기 가족이라 쉬울것 같은 작은 배려가더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는~~가족이니까 그렇겠죠!!이제는 작은 사랑을 먼저 실천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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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좋은말//말이씨가된다?좋은글 2017. 1. 17. 22:20
명언 // 좋은말 말이 씨가 된다? ‘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이 됩니다이를 풀이하면 ‘마음의 알갱이’란 뜻이 됩니다말은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옵니다 말이란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말을 곱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말을 험하게 쓰는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험하게 쓰는 사람입니다 말에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들어 있습니다그래서 옛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거나 “말이 씨가 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 윤태익 중에서 / 심우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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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자만금물좋은글 2017. 1. 15. 23:06
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자만 금물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히말라야 등반.그러나 히말라야 정복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까마득한 높이만큼 전문 산악인들조차 신경을 곤두서게 만드는 난코스가 곳곳에 펼쳐져 있어 사고가 끊이지 않지요.히말라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중에는 추락사가 10퍼센트 가까이 되는데, 의외로 등정을 마치고 난 다음 즉 정상을 밟은 직후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그 때문에 생겨난 말이 "히말라야는 자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입니다.험난한 과정을 거쳐 맨 꼭대기까지 올랐으니 다 왔다는 안도감에 긴장은 풀어지고, 스스로가 만족스럽기도 할 겁니다.하지만 산 정상에서의 자만은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정상에서도 그다음에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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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행복한가정//아침에일찍일어나는법좋은글 2017. 1. 6. 21:30
하나님의교회//행복한가정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법 잠자리에 눕는 것은 쉬워도 포근한 잠자리를 털고 단번에 일어나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추울 때면 늦잠의 유혹은 더욱 커지는데요, 그러한 유혹을 뿌리치고 즐겁게 기상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 뇌에는 보상시스템의 중추인 '복측피개영역(VTA)'이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이 활성화되면 잠에서 쉽게 깨어날 수 있지요. 다시 말해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면 됩니다. 평소에는 늦잠을 자다가도 여행을 떠나는 날이면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벌떡 일어나는 이유, '여행'이라는 보상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모 그룹 총수는 날마다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어 새벽에 일찍 일어났다고 합니다. 도무지 늦잠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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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행복한가정*생각그릇넓히기*야생마와당나귀좋은글 2016. 12. 3. 17:01
하나님의교회*행복한가정 생각그릇넓히기 야생마와 당나귀 한때 광활한 미국 서부 지역의 상징이었던 야생마. 야생마는 거칠고 사나워서 사람이 타거나 짐을 실으면 길길이 날뛰기 때문에 야생마를 잡아서 사용하려면 온순하게 길들여야 했습니다. 야생마를 길들이기 위해 카우보이들이 야생마 위에 올라타 굴복시키는 방법이 있었는데 그것이 발달이 되어 오늘날 로데오 경기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야생마를 길들이는 또 다른 방법은 야생마와 당나귀를 함께 묶어두는 것입니다. 두 마리를 한데 묶어 초원에 놓아주면 처음에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야생마에게 힘없는 당나귀가 끌려다니게 됩니다. 놀라운 건 그렇게 제멋대로 굴던 야생마가 며칠이 지나면 오히려 당나귀 뒤를 얌전히 따른다는 것입니다. 당나귀를 떼어내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소용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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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식일학교//마음가꾸기//신발신은원숭이좋은글 2016. 11. 7. 23:43
하나님의교회//안식일학교마음 가꾸기신발 신은 원숭이 어느 날, 한 원숭이가 길을 가다가 버려진 신발 한 켤레를 주웠습니다. 신어보니 발에 꼭 맞는 것이었습니다.맨발로 산이며 나무 위, 들판을 뛰어다니며 열매를 주워먹었던 원숭이는 폭신폭신 편안하고 따스한 느낌의신발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숭이는 신발을 애지중지하며어디를 가든 항상 신고 다녔습니다. 신발을 신으니 발이아프거나 상처가 나지도 않았고, 열매도 훨씬 손쉽게많이 구할 수 있었습니다. 굳은살이 박여 딱딱하고 보기 흉했던 발바닥도 친구들의 부러움을 살 만큼 점차부드럽고 매끈해 졌습니다. 원숭이가 신발의 편안함에익숙해져 갈 무렵, 신발이 닳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낡아서신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원숭이는 신발을버리고 예전처럼 맨발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