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공간
향기 가득~ 'villa fleur'
에르모사
2020. 10. 10. 22:46
우리 동네에 이런 향기로운 집이 있는 줄 몰랐네요.
딸내미랑 산책하다 들어가 봤어요.
좋은 향기 가득~
아기자기 예쁨이 가득~
하나쯤 데려오고 싶었지만...
오늘은 눈호강만 하기로 하고 왔어요.
직접 만들어 소장하기도 하고~
선물하기도 예뻐서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 혹 기회 되면 예쁜 거 하나 되려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