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소식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 언론이 전합니다

에르모사 2023. 6. 14. 21:12

 

 

지구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아세즈 와우

멋지고 아름다운 활동 소식~

생명사랑 유월절 사랑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릴레이 계속 이어지는 자랑스러운 소식

언론이 전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 청년들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다

▲ 행사에 참가한 청년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6~11일에 걸쳐 진행한 ‘전 세계 청년 리더십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37개국에서 방한한 하나님의 교회 청년 약 150명과 국내 청년이 함께했다. 교회 측은 “콘퍼런스를 통해 열정과 행동력을 갖춘 전 세계 청년들의 화합을 응원하고, 이들이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발전적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세계 각국 청년들은 국제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여러 주제로 소통하며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에선 ‘글로벌 포럼’을 통해 청년 리더들이 갖춰야 할 품성과 자질을 생생한 경험담으로 풀어냈고, 각계각층 전문가들과 함께 기후변화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푸른 지구를 향한 한 걸음’이란 부제에 맞게 환경보호를 일깨우는 자리가 호평을 끌어냈다. IT업계에 종사한다는 김민재씨는 “이번 만남을 통해 해외의 좋은 활동들이 국내 회원들에게 영감이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해외 신자들은 청와대, 경복궁, 롯데월드타워 등도 둘러봤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소망을 갖고 활동한다면 지구촌의 내일이 밝을 것”이라며 “그리스도의 바른 가르침을 받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인류의 행복을 위해 즐겁게 활동하는 이 시대 청년 리더들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13500001&wlog_tag3=naver 

 

하나님의 교회 세계 청년들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6~11일에 걸쳐 진행한 ‘전 세계 청년 리더십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37개국에서 방한한 하나님의 교회 청년 약 15

www.seoul.co.kr

 

 

 

생명 살리는 ‘10분의 기적’…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

성남 지역 신자·주민 500여 명 참여, ‘새 언약 유월절’ 그리스도 사랑 실천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분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분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개최했다. 혈액 절벽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펼쳐진 반가운 행보로 꼽힌다. 특히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생명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는 평가다. 

■ 성남서 펼쳐진 생명 살리는 ‘10분의 기적’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남 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이웃 500여 명이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10분의 기적’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도 헌혈버스 4대를 지원했다. 

청·장년 직장인들은 출근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헌혈버스에 올랐고, 대학생들은 강의가 빈 시간을 활용해 헌혈에 나섰다. 이웃과 함께 헌혈릴레이에 참석한 주부들은 차례를 지켜 헌혈버스에 오르내리며 차분하게 헌혈을 했다.

이 날 헌혈에 참여한 직장인 노환우씨(55)는 “평소 헌혈에 관심은 있었지만 선뜻 하지 못했다. 교회에서 개최한 행사에 함께 참여하면서 헌혈을 더 이상 어렵게 생각하지 않게 됐다”며 “긴급하게 혈액을 구하는 분들에게 내 혈액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2019년 279만1천92건이던 국내 헌혈 건수는 코로나19 유행으로 2022년 264만9천7건으로 떨어졌다. 일상유행으로 바뀐 후에도 헌혈 건수는 더디게 회복하고 있다. 고령화로 수혈자가 느는 데 반해 저출생으로 주요 혈액 공급 연령대인 청년층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도 문제. 혈액 수급난이 의료 위기로 이어지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마저 나온다. 

하나님의 교회 조성호 목사는 개회식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 무엇보다 필요한 게 봉사”라며 “희생과 사랑을 담아 새 언약 유월절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본받아 위기에 처한 이웃이 행복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분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에서 헌혈에 참여한 참가자들. 하나님의교회 제공

자세한 내용 사펴보기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614580090

 

생명 살리는 ‘10분의 기적’…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분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www.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