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소식

하나님의 교회 온정에 지역사회 미소 ‘활짝’

에르모사 2024. 1. 8. 23:55

 

 

끓임 없는 이웃사랑의 봉사를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도 함께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온정으로 지역사회에

미소꽃 활짝 피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가르침대로

사랑의 마음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너무 멋집니다.

 

 

 

 

 

하나님의 교회 온정에 지역사회 미소 ‘활짝’

 

충북 옥천군 햅쌀 2만kg 수매, ‘상생 행보’로 지역경제도 생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충북 옥천군에 햅쌀 2만㎏을 수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날 옥천 고앤컴 연수원에서 수매식을 하고 참석자(왼쪽 네번째 황규철 옥천군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북 옥천군에서 햅쌀 2만㎏(5천만 원 상당)을 수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로 소득이 줄어 근심하던 농가의 숨통을 틔우고 우리 쌀 소비 촉진에도 앞장섰다.

지난 5일 오전 하나님의 교회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수매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이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 군수는 "요즘 쌀 유통이 어려워 고민이 많은데 농민들이 걱정을 덜게 됐다. 이번 수매는 전국에서 쌀을 구매한 것과 같은 효과"라며 "매번 옥천군에 도움을 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표기상 목사는 "지역경제의 기둥인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들은 성도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북돋기 위해 뜻을 모았다"며 "2024년 새해에도 늘 힘내시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교회는 2005년 옥천고앤컴연수원 개원 이후 꾸준히 농가의 어려움을 돌아보며 올해까지 26만㎏의 쌀을 구매했다. 이 외에도 지역 내 소외이웃들에게 쌀, 연탄, 이불 등을 지원하고 농촌일손돕기, 폭설 피해복구 등 다방면에서 이웃들과 상생해왔다. 2010년에는 옥천군청과 ‘옥천고앤컴연수원 시설 무료 사용 협약식’을 맺고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해 ‘제49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에도 이바지했다. 2022년 제61회 체육대회 때도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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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온정에 지역사회 미소 ‘활짝’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북 옥천군에서 햅쌀 2만㎏(5천만 원 상당)을 수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로 소득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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