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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꼬마김밥집이 생겼어요~ 즉석 해서 말아주는 김밥, 앙증맞고 색다른 꼬마김밥 맛봅니다~ 엄마가 다리를 다쳐 집에만 계셔서 함께 먹었는데... 맛있다고 좋아하시네요~ 답답함에 조금은 위로가 되셨길 바래봅니다.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