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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랑 오랜만에 돈까스 먹었어요. 치즈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치즈 돈까스를~ 딸은 그냥 돈까스를 주문했어요~ 치즈가 완전 가득이네요. 소스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니 질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줄 서서 먹는 걸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줄 서서 먹는다는 맛집 '시청 가락국수'에 왔어요. 시간 때를 피해서 왔더니 줄 서지 않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11:30~16:00까지만 영업하고 15:30까지만 주문을 받네요... 니꾸 우동, 히레카츠, 소고기 우동, 안심 돈까스~~ ㅎㅎㅎㅎㅎ 맛있네요~ 맛집 마니아들 줄 서서 먹을만합니다~^^
안녕하세요~ 딸내미랑 참치 생연어 초밥 전문점 '마루요시'에서 초밥이랑 돈까스 먹었어요~^^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정갈하게 나오고 무엇보다 맛이 최고네요~ 그런데... 돈까스 사진이 없어졌네요... 그래도~ 사랑하는 딸내미랑 함께여서일까요 즐거운 식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