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옹에는 황금머리 공원이라는 아주 큰 공원이 있는데 철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경관이며 그 가운데 모든 초록빛을 압도할 만한 에메랄드빛 연못이 있다. 그윽하면서도 눈부신 유리알처럼 쾌청하면서 신비로운 연못이다.
우리 귀욤이 몽쉘이는 차를 타면 앞 좌석을 좋아합니다. 창밖 보는것에도 관심이 없고 무릎 위에서 조용히 잠을 자는 편입니다. 그런데 . . . 오늘은 뒷좌석이 많이 궁금한가 봐요. 뒷좌석이 많이도 궁금한 몽쉘이 입니다~^^ 오늘도 귀욤이 몽쉘이가 웃음을 주네요~ 모두 평온한 밤 보내세요~^^
우리 몽쉘이가 많이 자랐어요. 아기 때 너무 귀엽죠~^^ 예쁘게 미용했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더 이상 샵미용은 안 해요. 집에서 미용해도 미모는 여전히 예쁜 몽쉘이랍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평온한 밤 보내세요~^^
화창한 봄날 몽쉘이랑 봄나들이 갔어요. 신나게 구경하고~ 공놀이도 하고~ 튤립고원에도 갔는데... 너~~ 무 예쁘네요~ 몽쉘이도 예쁜 튤립이 좋은지 한참을 향기 맡으며 즐기네요~^^ 달콤 시원한 음료수도 마시고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몽쉘이랑 산책하면서 같이 많이 건강해지고 있어 감사한 매일입니다. 며칠 전 신나게 산책하고~ 선물 받은 베베멍 맛있는 간식도 잘 먹고~ ㅎㅎㅎ 길게 뻗어 잠이 들었네요~^^ 오늘도 몽쉘이랑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냅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몽쉘이가 2살이 되었여요. 며칠 전에 생일이라... 단호박과 닭가슴살로 만든 케이크랑 드레스를 만들어 줬어요~^^ ㅎㅎㅎ 너무 귀여운 몽쉘이 생일 축하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
미녀는 잠꾸러기라고 했죠~ 우리 집 예쁜이 몽쉘이도 잠꾸러기랍니다. 자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요~^^ 산책하다가도 햇볕이 따뜻한 양지바른 곳에서 코~~ 낸네~ 안겨서도 금방 코~~~낸네~^^ 정말 잠꾸러기 미녀 몽쉘이 입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아니모! 화이팅!
따뜻한 봄을 맞아 몽쉘이 봄옷, 원피스 만들기에 도전해 봅니다. 봄에 맞게 노란 채크에 프릴을 달아 볼께요~^^ 짠~~~ 완성했어요~ 잘 맞아야 할텐데... 무엇보다 몽쉘이가 좋아해야겠죠~^^ ㅎㅎㅎ 잘 맞는 것 같죠~ 몽쉘이도 싫어하진 않네요~^^ 새 옷, 원피스 입고 산책도 했어요~ 예쁘게 잘 맞는 것 같아 좋네요. 몽쉘이도 좋은가 봐요~ 몽쉘이 원피스 만들기 성공~~~^^
벚꽃 눈 내리는 예쁜 길 몽쉘이랑 산책했어요~ 벚꽃 눈이 내리고 날리니 몽쉘이도 신나서 달리며 즐거워하네요~^^ 몽쉘이 만큼이나 작고 사랑스러운 꽃이 한가득~ 곳곳에 노란 민들레도 웃고~ 신나서 뛰노는 몽쉘이 사진 한 장 찍기가 쉽지 않네요~^^ 곳곳에 꽃 축제로 너무 예쁜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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