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 만나러 서울 갔을 때... 딸의 안내를 받아 종가 할머니 보쌈집을 갔습니다. 남보가 좋아하는 족발~ 여보인 제가 좋아하는 보쌈~^^ 깔끔하고 단백함이 입맛에 딱이네요. 따님 맛있게 잘 먹었어요~^^ 꽃샘추위가... 바람이 많이 찹니다. 건강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