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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구 마을 수국 동산 축제 때는 못 가고... 딸이랑 몽쉘이랑 뒤늦게 수국 보러 왔어요. 축제가 끝나서일까요... 사람도 없고 조용하니 너무 좋네요. 산책하고 사진도 찍고 힐링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