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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어머니"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입니다. 어머니라는 이름 안에는 무수한 추억들과 사랑, 용서의 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머니로부터 채워지는 마음속 행복이란 고결하기까지 합니다. 그 행복이 빛처럼 피어나기를 소원하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펼칩니다. 경남 진주 하나님의 교회에서 2016.3.3~5.8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