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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예배 마치고 울 엄마랑 동생이랑 예쁘게 꾸며진 불꽃축제 거리를 지나다 '오! 닭꼬치'를 발견~^^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하나씩 맛보았어요. 닭 특유의 냄새가 싫어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다 같이 먹었는데..... 오~ 의외로 닭 냄새도 안 나고 맛있네요~ 닭꼬치 하나를 다 먹기는 처음인듯해요. 야식으로 '오!닭꼬치' 기분 좋게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