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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욤이 몽쉘이는 차를 타면 앞 좌석을 좋아합니다. 창밖 보는것에도 관심이 없고 무릎 위에서 조용히 잠을 자는 편입니다. 그런데 . . . 오늘은 뒷좌석이 많이 궁금한가 봐요. 뒷좌석이 많이도 궁금한 몽쉘이 입니다~^^ 오늘도 귀욤이 몽쉘이가 웃음을 주네요~ 모두 평온한 밤 보내세요~^^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 산책 중에 겨울에 예쁘게 피는 동백꽃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피어나고 웃게 되네요~^^ 매일 좋을 수는 없지만... 매일 웃을 수는 있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의미 없는 날은 웃지 않고 보낸 날이다. -E.E. 커밍턴- 매일이 의미 있는 날이 되도록 매우 맑음~ 웃음과 함께하는 매일을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