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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잠꾸러기라고 했죠~ 우리 집 예쁜이 몽쉘이도 잠꾸러기랍니다. 자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요~^^ 산책하다가도 햇볕이 따뜻한 양지바른 곳에서 코~~ 낸네~ 안겨서도 금방 코~~~낸네~^^ 정말 잠꾸러기 미녀 몽쉘이 입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아니모! 화이팅!
화창한 휴일 즐겁게 보내셨나요? 우리 집에 가족이 된 지 1년 된 귀욤이 몽쉘이를 소개합니다~ 아직 아기라 그럴까요? 잠꾸러기랍니다~ 아무대서나 틈만 나면 자는 몽쉘이~^^ ㅎㅎㅎ 손을 만져도 잡니다~^^ 다음엔 눈뜨고 있는 모습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