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옹에는 황금머리 공원이라는 아주 큰 공원이 있는데 철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경관이며 그 가운데 모든 초록빛을 압도할 만한 에메랄드빛 연못이 있다. 그윽하면서도 눈부신 유리알처럼 쾌청하면서 신비로운 연못이다.
봄나물 봄하면 냉이 달래 쑥등 향이 짙은 나물들이 있죠! 재래시장은 확실히 인심도 좋고 싱싱합니다. 냉이, 달래, 새싹부추를 사와서 맛나게 짜잔~~~ 비슷 비슷해서 뭐가 뭔지 사진으로 구분이 잘 안되지만 맛은 달라요~ 확실히 제철 음식을 먹어야 계절을 느낄수 있네요. 오늘 저녁 메뉴로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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