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옹에는 황금머리 공원이라는 아주 큰 공원이 있는데 철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경관이며 그 가운데 모든 초록빛을 압도할 만한 에메랄드빛 연못이 있다. 그윽하면서도 눈부신 유리알처럼 쾌청하면서 신비로운 연못이다.
딸 만나러 서울 갔을 때... 딸의 안내를 받아 종가 할머니 보쌈집을 갔습니다. 남보가 좋아하는 족발~ 여보인 제가 좋아하는 보쌈~^^ 깔끔하고 단백함이 입맛에 딱이네요. 따님 맛있게 잘 먹었어요~^^ 꽃샘추위가... 바람이 많이 찹니다. 건강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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