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옹에는 황금머리 공원이라는 아주 큰 공원이 있는데 철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경관이며 그 가운데 모든 초록빛을 압도할 만한 에메랄드빛 연못이 있다. 그윽하면서도 눈부신 유리알처럼 쾌청하면서 신비로운 연못이다.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느라 집에만 있었는데... 어느새 봄이 바로 곁에 와있었네요~ 목련, 진달래, 수선화등... 함께 봄꽃 감상해 보아요~^^ 너무 예쁜 봄이 성큰 곁에 와 있어요. 마음 놓고 꽃구경 가고 싶네요. 잇님들 건강 챙기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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