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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답게 많이 덥습니다.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모친께서 밀면이 먹고싶다셔서 우면가에서 여름 별미 밀면을 먹었어요~^^ 비빔은 곱빼기를 시켰더니 정말 두 덩이의 면이 곱빼기로 나오네요~ 푸짐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설렁탕, 밀면, 오무라이스 외식하는 날에는 서로 먹고 싶은대로 남편은 설렁탕, 나는 밀면, 아들은 오무라이스!!^^ 가족과 함께 외식하는 날을 가끔 가져야겠다 싶어요 ㅋㅋ 갈수록 저녁밥 하기 싫으니 어쩜 좋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