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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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교회//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진리 2018. 11. 28. 00:14
엘로힘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성경에는 분명 어머니하나님이 증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오직 한 분이라면 하나님을 칭할 때 ‘하나님들’이라는 복수형은 있을 수 없겠죠!! 그런데 구약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단수 형태인 ‘엘’이 약 200번 가량 기록된 것에 비해 복수 형태인 ‘엘로힘’은 무려 2000번 이상 사용이 되었습니다. 즉,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몇 분이실까요? 그 해답은 창세기 1장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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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교회소식//총회장김주철목사,유엔회담참석및연설하나님의교회 소식 2017. 1. 21. 11:39
하나님의교회 교회소식 총회장 김주철 목사, 유엔 회담 참석 및 연설 유엔 측의 초청을 받아 하나님의 교회 대표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김주철 목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새 언약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간략히 소개한 뒤 "환경정화, 식량원조, 긴급구호 등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에서 다양하게 진행해온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그와 같은 마음으로 위기에 처한 국가와 이웃을 돕는 중앙긴급구호기금과 유엔 지원 단체들의 활동에 지지를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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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자만금물좋은글 2017. 1. 15. 23:06
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자만 금물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히말라야 등반.그러나 히말라야 정복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까마득한 높이만큼 전문 산악인들조차 신경을 곤두서게 만드는 난코스가 곳곳에 펼쳐져 있어 사고가 끊이지 않지요.히말라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중에는 추락사가 10퍼센트 가까이 되는데, 의외로 등정을 마치고 난 다음 즉 정상을 밟은 직후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그 때문에 생겨난 말이 "히말라야는 자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입니다.험난한 과정을 거쳐 맨 꼭대기까지 올랐으니 다 왔다는 안도감에 긴장은 풀어지고, 스스로가 만족스럽기도 할 겁니다.하지만 산 정상에서의 자만은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정상에서도 그다음에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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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당신은우리하나님이십니다//우리에게영원한생명주신어머니하나님진리 2017. 1. 3. 22:10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하늘 어머니 당신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 주신 어머니 하나님~ "남자는 강하다고, 그들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하지만,요람을 흔드는 어머니들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선봉들이다"미국의 시인 윌리엄 로스 윌리스가 말했다.어머니가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강조한 것이다.어머니를 통해 탄생, 요람에서부터 서서히 형성된 가치관으로 꿈을 키우고실현한 사람들이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경우가 대부분이다.그러나 어머니 없이, 어머니 사랑 없이 세계를 뒤흔드는 영웅들이 존재할 수 없다. 아니.... 어머니가 없이는 그 어떤 생명도 존재할 수 없다. 영의 생명도 영의 어머니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영의 어머니가 계시기에 하나님의 약속인 영원한 생명도 존재하는 것이다. 하늘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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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세계속의가족사랑//아버지의결실//빵나무좋은글 2016. 8. 12. 01:11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세계속의 가족사랑 아버지의 결실, 빵나무 미국 하와이 태평양의 하와이 등지에 가면 '빵나무'라는 독특한 이름의 나무를 만날수 있다.높이 15미터의 거대한 이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는 삶거나 구우면밤고구마 비슷한 맛이 난다. 실제로 원주민들 사이에서 빵과 같은주식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빵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하와이에는 빵나무에 얽힌 다음의 이야기가 구전되고 있다. 한 신이 세상에 내려와 아버지로 살았다. 그러던 어느 해 흉년이들자, 신은 굶주린 가족을 위해 먹을 것을 구하러 땅속으로들어갔다. 얼마 후, 신이 사라진 자리에서 싹이 올라오더니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었다. 신의 가족들은 그 열매로 배고픔을면할 수 있었다. 그 나무가 바로 빵나무였다.가족을 위해 희생한 아버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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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소년압살롬을너그러이대접하라성경역사한장면좋은글 2016. 7. 29. 17:11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성경역사 한 장면 소년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접하라 사무엘하 18장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켜 다윗이 거하던 성을 차지하고 대신들과 함께 아버지를 죽일 모략을 궁리한다.그동안 다윗은 나라의 질서를 되찾기 위해 압살롬에게 군대를 보낸다. 문 곁에 서서 군대가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다윗이 모든 군장에게 명한다. "나를 위해 소년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접하라." 에브라임 수풀에서 벌어진 전투는 치열했다. 압살롬을 따르던 무리들이 다윗의 군대에게 대패하고, 압살롬은 결국 다윗의 신복, 요압의 창에 죽임을 당하고 만다. 소식을 전해들은 다윗은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에 문루로 올라가서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는다.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내가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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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성시 천년초좋은글 2016. 7. 20. 19:52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성시 천년초 광주 이*주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려온 애달픈 소원이 하루를 천년같이 기다려온 애타는 그리움이 선인장 가시보다 더 아프게 피어나 척박하고 황량한 세상에 우주의 눈을 켜다 신비한 우주의 속살처럼 하늘하늘 선연한 고운 빛깔로 피어난 꽃은 자녀에게서 잠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는 우리 하늘 어머니 다사로운 해를 머금은 그윽한 눈빛 같아라 엄혹한 추위 속에서도 타는 듯 폭염 속에서도 자녀들에게 영원을 다시 찾아 주시려 천년, 또 천년을 눈물로 삼키시며 고요히 천상의 너울로 피다 *천년초:선인장과의 식물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