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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이 하여 친정모친과 동생들과 호텔 부페에서 점심식사를 했어요~~ 우리는 음식도 깔끔하고 맛도 있어 좋았는데~ 왠지 모친은 별로~~ 괜찮고 좋다고는 하시는데~~ 자녀들이 좋아하고 기뻐하니 그것만으로도 흐뭇해 하시니~ 이런게 부모님 마음이신가봐요~~^^ 저는 빵을 좋아하니~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