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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
    진리 2022. 8. 14. 13:27

     

     

    재앙에서 보호받고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가 되어주신

    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 안상홍님!

     

     

     

     


    구약시대 이스라엘에서 

    희생 제물로 사용된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 곧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상징하는 모형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지역에 보낸 편지서에서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5:7)

     

     

    기록하며, 그 실상을 세상에 증거 했습니다. 

    이에 앞서 침례 요한도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증거했습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그동안 이스라엘 민족을 대신해 수없이 피 흘린 어린양은, 

    인류를 대속할 희생 제물인 예수님을 상징했던 것입니다.



    1500년의 장구한 세월 동안 어린양을 희생시켜 

    그 피를 뿌리고 그 살을 불에 구워 먹으며 

    유월절을 지켜오던 그 달 그날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마시게 하셨습니다. 

     

     

    무교절의 첫날에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당신이 유월절 어린양의 희생 제물임을 밝히신 것입니다.

    이 날은 유월절에 쓸 어린양을 잡는 날이었습니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실체로, 

    십자가에서 찢기실 당신의 살과 피를 

    새 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인치셨습니다. 

    이 예식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피 공로를 덧입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유월절 양의 실체가 되어

    희생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생의 축복으로 구원받기를 원하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허락해 주신 새언약 유월절

    감사함으로 소중히 지키며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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