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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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행복한가정/ 아버지아름다운 향기 2016. 3. 5. 23:10
아버지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아버지 "아버지란 침묵과 고단함을 자신의 베개로 삼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겉으로는 태연해 하거나 자신만만해 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에 대한 허무감과 가족 걱정으로 괴로움을 겪는 존재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지만 속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란 울 장소가 없어서 더욱 슬픈 사람이다. '내가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나? 내가 정말 아버지다운가?' 아버지란 날마다 이렇게 자책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술잔에는 눈물이 절반이다-윤문원, 2002)중에서 우리는 간혹 잊을 때가 있다. 아버지도 행복할 권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힘들면 기대고 싶고, 하기 싫으면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지만 가족을 위해 그러지 못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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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행복한가정/ 형제 우애/부모에게가장큰효/피는물보다진하다아름다운 향기 2016. 2. 22. 00:15
하나님의교회//행복한가정 형제 우애, 부모에게 가장 큰 효!! 피는 물보다 진하다 형제자매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기 때문에 많은 추억을 공유한다. 같은 부모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다 보니 때로는 경쟁자가 되기도 하고, 터울이 많은 경우 손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부모 역할을 대신하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시기 질투 미움 사랑 애틋함 섭섭함 고마움 뿌듯함 등여러 감정을 나눈다. 부모가 내리사랑의 대명사로서 일방적으로 사랑을 베푸는 존재라면, 형제자매는 대등한 관계로서 부모와의 관계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의사소통의 기술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대상이다. 형제자매 관계는 아옹다옹, 티격태격, 치고받고 다툴지라도 살면서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하는 존재이자 부모만큼 각별한 관계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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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소식/엘로히스트/해외성도방문단아름다운 향기 2016. 2. 22. 00:12
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 (하늘 가족 누릴 천국의 기쁨, 세계 70억 인류와 함께) 작년 11월9일, 아시아 13개국 73개 교회에서 200여 명의 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은 인도,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미얀마, 몽골, 일본 등지에서 왔으며 이들을 위해 방문기간 내내 10개 언어로 통역이 진행됐다. 90% 이상이 20~30대의 첫 방문자로, 지원자가 많아 당회에서 특별히 선발되어 온 복음의 일꾼들이다. 70억 인류 구원운동에 주역이 될 일꾼들, 해외식구들의 모습이 너무 밝고 행복해 보인다. 하나님의 교회 ~벌거룽!!!~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월간)2015,1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