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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에는 황금머리 공원이라는 아주 큰 공원이 있는데 철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경관이며 그 가운데 모든 초록빛을 압도할 만한 에메랄드빛 연못이 있다. 그윽하면서도 눈부신 유리알처럼 쾌청하면서 신비로운 연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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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교회에서만 보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진리 2025. 2. 3. 19:46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유일하게

    성경이 증거 하는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바로 보고 믿고 영생의 축복을 약속받고 있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풀어주신 성경의 비밀

    어머니 하나님을 알리는 복수 대명사 ‘우리’

     

    하나님의 존재는 성경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증언이며, 

    하나님과 성경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그런데 성경의 첫 번째 책, 창세기에는 

    하나님에 대해 수수께끼 같은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동아출판사 『성서 속의 불가사의』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세기 1:26)고 말합니다. 

    ··· 이 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왔습니다.

    (‘성서 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 1992, 21쪽)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생각한합니다. 

    이런 생각이 옳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하나님은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26)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즉,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같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하와와 같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1인칭 단수 대명사인 ‘나’가 아니라 

    복수 대명사인 ‘우리’로 표현한 것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두 분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성경 창세기에는 바벨탑에 관한 짧고도 극적인 기록이 실려있습니다. 

    높고 거대한 탑을 쌓아 하늘에 닿으려 했던 

    사람들의 오만한 행동을 보신 하나님은 

     

     

     

     

    “자 우리가 내려가서 저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창세기 11:7)


     

     

     

    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본래 하나였던 언어를 혼잡하게 뒤섞어 놓으시고, 

    사람들을 온 땅에 흩어 버리신 하나님을 ‘우리’라고 설명합니다. 

    ‘우리’의 형상과 모양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바벨탑을 중지시키는 일도 함께 역사하신 것입니다(창세기 11:9).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성경은 선지자를 세우고 보내시는 

    하나님을 ‘우리’라고 설명합니다. 

    사람을 창조하실 때도, 

    바벨탑 쌓는 일을 중지시키실 때도, 

    선지자를 보내실 때도 

    우리’로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로 역사하신 하나님께서

    마지막 성령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생명수 축복 주시기 위하여~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오셔서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되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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