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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에는 황금머리 공원이라는 아주 큰 공원이 있는데 철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경관이며 그 가운데 모든 초록빛을 압도할 만한 에메랄드빛 연못이 있다. 그윽하면서도 눈부신 유리알처럼 쾌청하면서 신비로운 연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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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상홍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진리 2025. 3. 12. 21:55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수님의 새이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 받아야

    확실한 구원의 표가 됩니다.

     

     

     

     

    재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은

     침례를 받음으로써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지고 운명하셔서 

    무덤에 장사된 후 부활하셨듯이, 

    우리도 죄를 고백함으로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 지낸 후 

    거듭나는 이치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죄를 씻는 의식이 침례인 것입니다.

     

     



    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2:12)


     



    이런 의미에서 침례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 하는 중요한 의식입니다. 

    침례는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어디서, 

    누구의 이름으로 받는가 하는 문제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며 

    “또 받을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침례를 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죄를 씻기 위해서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라고 교훈해주셨습니다(마태복음 28:18~20). 

    즉 성부, 성자, 성령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다른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펼치시는데,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출애굽기 9:16, 시편 9:10, 이사야 52:6, 마가복음 13:13).


    죄 사함은 오직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곧 성부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았고, 

    성자시대에는 ‘예수’ 곧 성자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시편 32:1~5, 요한일서 2:12, 사도행전 10:43). 

    오늘날 우리들은 성령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만 

    죄를 사함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아닌 ‘직함’으로 침례를 행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노라” 하는 식입니다. 

    구원자(하나님)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은 채 말입니다. 

    바로 재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성경은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에게는 내가, 감추어 둔 만나를 주겠고, 흰 돌도 주겠다. 그 돌에는 새 이름이 적혀 있는데, 그 돌을 받는 사람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
    (새번역 요한계시록 2:17)

     


    우리는 ‘새 이름’에 주목해야 합니다. 

    즉 새로운 이름이 등장한다는 예언입니다. 

    예수의 새로운 이름 

    곧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요한계시록 3:12, 베드로전서 2:4). 

    다시 말해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받아들여야만 

    구원에 나아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2천 년 전 곧 성자시대에 구원을 받았던 사람들은 

    여호와의 ‘새로운 이름’인 예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습니다. 

    이는 성령시대에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 다시 오신 

    그리스도의 새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교훈하고 있는 기록입니다.



    진리가 없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진정한 구원의 표가 될 수 없습니다. 

    하늘의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침례는,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참된 구원의 약속을 받기를 원한다면 

    새 이름의 진리가 있는 교회에서 재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https://pasteve.com/church-of-god/bible-truth/rebaptism/

     

    재침례(rebaptism) - 재침례를 행했던 초대교회의 역사

    성경은 '재침례', '재세례'에 대해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2천 년 전 초대교회에서는 세례요한에게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다.

    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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