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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아담으로 임하신 안상홍 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진리 2018. 12. 4. 23:42

     

     

     

    마지막 아담으로 임하신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말씀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창세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비유로 주신 말씀이십니다.


       
     
    <마 13장 35절>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오늘은 그 말씀들 중에서 안상홍하나님을

     증거하는 마지막 아담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에

    마지막 아담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오실

    재림 그리스도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신 사람은

     아담과 하와였습니다.

    그 아담은 누구를 예언하는 인물인지

    신약의 말씀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롬 5장 14절>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고전 15장 44~47절>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마지막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살려주시는 영으로 하나님께서

    오시겠다는 예언의 말씀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 위해 오시는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살려주시는 목적으로 오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영생의 축복을 가지고 오시는

     그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요 6장 53~5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분명히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영생의 축복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반드시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오직 새언약 유월절은 마지막 아담만이

    가져 오기로 예언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나 다시 세울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마지막 아담을 영접하는 방법은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신 분을 만나면 됩니다.


     

    마지막 아담으로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영접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안상홍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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