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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사함의 약속이 있는 대속죄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진리 2019. 10. 4. 06:48

     

     

     

    죄사함의 약속이 있는 대속죄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대속죄일은 성력 7월 10일인데 이스라엘 백성이 

    1년 동안 지은 모든 죄를 용서받는 날입니다(레 23장 27절). 

    오늘날 우리도 1년 동안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속죄일을 지켜야만 합니다. 

    대속죄일을 지키지 않고서는 죄를 사함 받았다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대속죄일을 기념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대속죄일은 하나님의 자녀가 1년 동안 지은 죄를

    사단, 마귀에게 넘기는 날이기 때문에 

    사단,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대속죄일을 지키지 못하게 안간힘을 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에게만 허락하신 절기를 

    지키지 못하게 하는 자들의 정체를 밝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속죄일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는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히브리서 9장 7절-

    “오직 둘째 장막(지성소)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대속죄일의 예언성취를 보면

    구약시대 대속죄일의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단은 최종적으로 우리들의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과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 절기는 죄 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 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인 것입니다.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소중한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죄사함의 축복이 있는 대속죄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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