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유월절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오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는가?"

사실.....

사람은 하나님이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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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6일 창조나 홍해를 가르신 역사를 비롯해

모든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바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십니까?

한 아기, 한 아들 즉 사람으로 탄생하십니다.

그러나 2천 년 전의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33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믿지못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그들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을 배척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배척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힌 다시 오고싶지 않을 이곳에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두번째 나타나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28-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다시 오고 싶지않을 이땅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오직 우리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사람되어 다시 오셨습니다.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님은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증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이땅에 두번째 오신 안상홍님은

새언약 유월절로 구원의 축복을 주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고정관념으로 우리 구원을 위해 오신 그리스도를 배척했던

2천 년 전 그들과 같은 실수를 우리는 결코 반복해서는 결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약속대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