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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많은 개신교와 확실히 다른 하나님의 교회
    진리 2021. 7. 1. 08:59

     

     


    일상생활 중에 자주 접하는 잘못된 언어습관이 하나 있다. 

    ‘다르다’와 ‘틀리다’입니다. 

    ‘다르다’는 ‘같다’의 반대말이고, 

    ‘틀리다’는 ‘맞다’의 반대말입니다. 

    영어로는 ‘different’와 ‘wrong’으로 표기합니다. 

    ‘다름’과 ‘틀림’은 그 의미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너와 나는 달라’와 ‘너와 나는 틀려’ 중 어떤 표현이 옳을까요?

    ‘너와 나는 달라’가 맞는 표현입니다. 

    위의 예시처럼 ‘비교가 되는 둘 이상의 대상이 

    같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자 할 때는 

    ‘다르다’라는 표현을 써야 합니다. 

    반면 ‘사실이 그릇되거나 어긋나다’는 것을 

    말하고자 할 때는 ‘틀리다’라는 표현을 써야 합니다. 

    ‘다름’을 써야 할 자리에 ‘틀림’을 썼을 경우, 

    말의 의미는 엉뚱해지고 마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다름은 서로의 입장이 같지 않고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반면, 

    틀림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 기준에 맞지 않고 그릇되고 어긋난 것을 

    ‘틀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틀림은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하는 부분입다.

     

    우리 구원을 위해서는 성경에 없는 것이 ‘틀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와 대다수 기독교의 차이를 살펴보면, 

    둘 다 같은 성경을 보고 있음에도 

    예배를 드리는 날이 서로 ‘다릅니다’. 

    성경이라는 기준을 놓고 봤을 때, 

    둘 중 하나는 ‘틀리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반면, 수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지킵니다. 

    또, 하나님의 교회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습니다. 

    반면 대다수 교회에서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의 탄생일로 기념하며 지킵니다.

    2천 년 전, 이스라엘에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분이 구원자이신 

    예수님 한 분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있는 예수님과 

    개신교에서 믿고 있는 예수님은 다를까요. 

    탄생일도 다르고, 예배일도 다르니 말입니다.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린도후서 11장 4절)

     


    서로 다른 예수를 믿고 있다면, 

    구원자이신 예수님은 누구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의 교회와 개신교 중 

    누가 다른 예수를 전파하고 

    다른 교리를 전하는 것인지 판단해보아야합니다. 

    물론 기준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 기준은 당연히 성경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한복음 5장 39절)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와

    성경의 가르침 토요일 안식일 예배중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을까요?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6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장 2절)

     

     

    안식일 다음 날인 일요일, 이른 아침에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나타나셨다 (현대인의성경 마가복음 16장 9절)

     

     

     

     


    예수님께서 친히 규례로 삼으시고 본보 여주 신 

    예배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예수님을 영접한 사도 바울이 규례로 삼고 

    지켰던 날도 안식일입니다. 

    그 안식일은 부활절(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입니다. 

    즉 성경의 예배일은 토요일로서, 

    일요일 예배는 틀린 규례인 것입니다.

     

    구원과 상관없는 것은 비록 틀리더라도 

    넉넉하게 웃어넘기는 아량을 베푸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성경상 틀린 것을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다른 길을 가는 것은

    구원이 아니라 멸망이기 때문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 7장 21~23절)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아무리 열심히 거룩히지킨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이 아닌 틀린 규례를 지키는 것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멸망의 길입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개신교와 확실히 다른

    하나님의교회 셰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https://youtu.be/ql7aDCyeY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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