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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교회 >>> 영혼은 분명 존재합니다!
    진리 2021. 8. 19. 22:01

     

     



    오늘날 무신론자는 말할 것도 없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영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영국의 물리학자가

    “사후 세계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만들어 낸 동화일 뿐이다”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

    .

    .


    영혼은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오랜 논쟁의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세균이나 미생물 등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현미경을 사용하면 모습을 드러냅니다. 

    영혼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특별한 도구만 있으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딤후 3장 16~17절)

     


    하나님께서 성경을 허락하신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 영혼의 구원입니다(벧전 1장 9절).

     

     

    그래서 성경에는 창조의 역사로부터 

    영혼 문제가 무수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 2장 7절)

     

     

     

     


    생령(生靈)은 사람이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결합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죽음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것으로 

    사람이 죽으면 이 둘은 각각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 12장 7절)

     

     

     


    성경은 우리의 영혼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들이었다고 알려줍니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 내가 그(하나님)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잠 8장 22~26절)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욥 38장 1~21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눅 15장 3~7절)

     

     

    하늘의 천사들이 죄를 짓고 쫓겨 내려와 

    육신을 입고 살아가고 있는 곳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입니다. 

    영혼의 원래 있던 곳이 하늘이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지지만 

    영혼은 남아 하늘에 계신 하나님 곁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 10장 28절)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구원을 바라는 이들이

    영혼의 세계를 눈으로 보는 듯

    이해하고 준비하도록 성경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해

    성경의 가르침을 외면하고 백 년도 살지 못할

    이 땅의 삶만을 위해 산다면

    언젠가 임할 영의 세계를 준비할 수 없습니다.



    참다운 지혜를 가진 사람이라면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확신하기보다 

    우리의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생각하고 

    기쁨과 소망 중에 아름다운 영혼의 세계, 천국을 예비할 것입니다.

     

    지금은 영혼의 세계, 천국을 예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영혼의 세계, 천국을 예비하는 진리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오세요~

     

     

    https://youtu.be/dO-JQZDb3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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