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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을 좋아하시는 엄마 모시고 1년 만에 '서도 밀면'을 찾았어요~ 올해 들어 처음 맛보는 밀면이네요~ 여름이 가까웠다는 거겠죠~^^ 엄마는 매운걸 모드셔 맑은 물밀면, 저는 비빔밀면, 그리고... 만두도 먹었어요~ ㅎㅎㅎ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