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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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식일학교 /배려없는칭찬자유공간 2016. 4. 9. 13:07
배려 없는 칭찬 하나님의교회 안식일학교 한 사진작가가 여행을 하던 중에 식사를 하기 위해 어떤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그가 사진작가임을 알아본 식당주인은 그에게 사진을 보여달라고 부탁했고,거절하기가 어려웠던 작가는 자신이 정성스럽게 작업한 사진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을 다 보고 난 후 식당주인이 말했습니다. "사진기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참 잘 찍혔네요." 사진작가는 기분이 나빴지만 꾹 참았습니다. 그리고 식사가 다 끝나자 한마디 건넸습니다. "냄비가 좋아서 그런지 찌개가 참 맛있네요." 하나님의교회~안식일학교~마음가꾸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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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식일학교/청년의 착각 /마음가꾸기자유공간 2016. 2. 22. 00:14
하나님의교회//안식일학교마음가꾸기청년의 착각 한 청년이 프랑스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걷다 보니 숨이 차고 목이 말랐는데, 고개를 돌려 보니 멀지 않은 곳에 계곡이 있었습니다. 그는 정신없이 계곡으로 달려가서 물을 마셨습니다. 시원스럽게 물을 마시고 몸을 일으켜 세우는데 좀 전에 보지 못했던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표지판에는 'poison(독)'이라는 단어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자신이 독이 든 물을 마셨다고 생각한 순간, 청년의 얼굴은 금새 창백해 졌습니다.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열이 났으며 구역질도 나왔습니다. 그는 곧장 병원을 찾아가 독이 든 물을 마셨으니 서둘러 치료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진찰을 마친 의사는 그의 몸에서 특별한 독이 검출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