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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수건 규례 성경대로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진리 2019. 2. 22. 19:55

     

     

    머리수건 규례 성경대로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머리수건을 쓰는 이유는

    예뻐서도 아니고...

    남여평등과도 상관없이...

    하나님의 가르침이고 하나님의 규례로

    반드시 지켜야하는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마 22: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신 말씀 속에는

     혼인 자리에서 예복을 입어야 할

    하나님과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과 맺어진 약속에 따라 규례대로 제단을 쌓는 것이니만큼

    예배 때에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예복을 입고서

    예배의 제단을 쌓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의 도리일 것입니다.

    예복이라 해서 특별한 의복을 입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우선, 기본적으로 경건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며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쓸 수건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교회 남자 성도들은 아무 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 없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셨음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호 8:12 "내가 저를 위하여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비록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규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입니다.

     

     

     

    머리 수건은

    그리스도의 명령이기 때문에,

    남자는 머리(Head)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Head)를 가려야 합니다.

     

     

     

    고전 1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사도 바울이 성도들에게 전하는 가르침이

    바울 개인의 사상이나 의견이 아닌,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그리스도의 가르침 속에 남자 성도는

    예배드릴 때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 성도는 머리를 가려야 하는 가르침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것이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한 말씀은,

    구약의 율법에서부터 여자의 머리는 남자로 표상하고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 앞에서 수건을 벗는다거나 머리를 푼다는 것은

    아주 수치스런 일로 여겼습니다.

    포로로 잡혀온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여 데리고 살 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그 수치스러움을 씻기 위하여

    여자의 머리를 밀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한 말씀은

    대단히 수치스럽다는 뜻입니다.

     

     

     

     


    수건규례는 하나님의 규례요 명령입니다.

    구원받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반드시 수건규례를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그르쳐 주신

    하나님의 규례, 수건 규례를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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