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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유월절 크리스마스의 진실진리 2016. 4. 20. 19:21
크리스마스 진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유월절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와 미사(Mass)의 합성어다. 흔히 그리스도의 뜻을 기리기 위한 의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이때 행해지는 의식은 예수님의 생애나 가르침에서 그 근거를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이교도에서 유입된 잡다한 의식의 혼합물이라 할 수 있다. 영국의 인류학자 제임스 프레이저는 그의 저서에서 “전 로마와 그리스에서 12월 25일을 공휴일로서 축하하는 최대의 이교 예배는 이교 태양신 예배인 미트라 종교였다. 이 동계 축제를 탄생 즉, 태양의 탄생이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결국 태양신의 탄생일이 기독교 내로 유입되면서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둔갑했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크리스마스 때 카톨릭에서 행해지는 수많은 의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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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유월절희생진리 2016. 4. 19. 22:47
유월절 희생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유월절 패스티브에서 유월절 희생을 기억지 못하고 십자가를섬기는 행위는 우상숭배임을 잘 설명하고 있다. 성경을 보더라도, 역사를 보더라도, 또한 십자가를 세우고 있는 교회가 인정하는 신학자의 주장을 보더라도 십자가를 세우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숭배에 불과하다. 십자가를 세우는 사람들은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한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희생을 십자가와 같은 형상물을 세워 기념하라 하신 적이 없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라 하셨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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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먹어야산다 //유월절진리 2016. 4. 18. 22:02
먹어야 산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유월절 ‘먹기 위해 사는가, 살기 위해 먹는가’는 인생을 논할 때 종종 등장하는 질문이다. 실상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극한 상황에 치달으면 이 명제는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AD 70년, 로마가 예루살렘성을 포위하여 성안의 식량이 떨어졌을 때의 참상을 목격했던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유대 전쟁사’에 이렇게 적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양식을 마련하는 데 지쳤고, 또 어느 곳에서도 양식을 구할 수 없었다. 굶주림은 창자와 골수에까지 사무쳤고, 분노는 굶주림 그 자체보다 더 격렬하게 타올랐다. 격분과 굶주림 때문에 이성을 잃은 그녀는 품 안에 있는 어린 아들을 붙잡고 말했다.“불쌍한 아가야! 이 전쟁과 기근과 분쟁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