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 할때 사랑하는 소중한 분으로 부터 받은 장미입니다. 사랑이 느껴지고 그 상처가 치유가 되어서 웃을수 있는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그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올립니다.
생각대로 지금 모습에 연연하지 말고 장차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를 항상 마음 속에 그려보세요.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