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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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제67차해외성도방문단하나님의교회 소식 2016. 7. 9. 18:17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제67차 해외성도 방문단 7월호 엘로히스트예요^^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서 온 하늘 가족들입니다. 해외성도들을 하나로 이어준 것은 '어머니 사랑'이라는 공식 언어였습니다."방문 기간 내내 엄마 품에 안긴 아이처럼 편안했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 이번 방문으로 어머니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알았다."는 방문단 일행은 국가별, 대륙별로 70억 전도 결의를 다지면서 모든 일정을 마감한 후, 서로를 응원하며 세계 구원을 위한 바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월간 엘로히스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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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깨달음 동물원에서좋은글 2016. 6. 21. 19:06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깨달음 동물원에서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펜서콜라 동물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의 낮잠 시간. 다 큰 아기 캥거루를 주머니에 넣고 잠시 눈을 감은 어미 캥거루는 아기 캥거루를 지키느라 푹 자지도 못하고 자주 주위를 두리번거렸습니다. 주머니 안에 있는 아기 캥거루는 어미의 고단함을 알까요? 아기 캥거루가 편안하고 안전한 만큼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미 캥거루의 모습이 하늘 어머니를 생각나게 합니다.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잠도 쉼도 잊으신 채 자녀들의 안위를 염려하시고 기도하시며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우리 어머니. 어머니의 희생까지 볼 수 있는 장성한 자녀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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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약이되는시련좋은글 2016. 6. 11. 13:18
약이 되는 시련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에서 맛있는 토마토를 키우기 위해, 막 열매가 달렸을 때 바늘로 살짝 상처를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토마토가 상처를 회복하려고 뿌리 쪽에서 양분을 힘껏 끌어올리느라 병충해도 잘 견디고 영양이 풍부한 토마토로 자란다는군요. 사람에게도 적당한 시련은 나쁘지 않습니다. 인생 전체로 보면 오히려 유익한 면이 더 많습니다. 시련을 이기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동안 의지가 강해지고, 고통을 이기고 난 뒤 맛보는 희열을 통해 삶의 의미도 발견할 수 있으니까요. 요즈음, 좌절의 경험이 별로 없이 자라서 즉석 만족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적정한 수준의 괴로움을 체험하게 하는 청소년 치료 프로그램이 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들다 해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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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새끼 업은 고둥 //어머니진리 2016. 3. 5. 12:57
새끼 업은 고둥 ~베트남 호찌민/하이이엔 엘로히스트를 읽다가 하늘어머니 사랑이 깨달아지는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냇가에서 고둥 한 마리가 작은 새끼를 등에 업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고둥의 움직임은 무척 더뎠지만 물속에서든 물가에서든 새끼를 등에서 떨어뜨리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이 떠올랐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수많은 자녀들을 업고 그 죄 짐을 짊어지시면서도 끝까지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주고 계시니까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엘로히스트 2월호에서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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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소식/엘로히스트/해외성도방문단아름다운 향기 2016. 2. 22. 00:12
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 (하늘 가족 누릴 천국의 기쁨, 세계 70억 인류와 함께) 작년 11월9일, 아시아 13개국 73개 교회에서 200여 명의 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은 인도,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미얀마, 몽골, 일본 등지에서 왔으며 이들을 위해 방문기간 내내 10개 언어로 통역이 진행됐다. 90% 이상이 20~30대의 첫 방문자로, 지원자가 많아 당회에서 특별히 선발되어 온 복음의 일꾼들이다. 70억 인류 구원운동에 주역이 될 일꾼들, 해외식구들의 모습이 너무 밝고 행복해 보인다. 하나님의 교회 ~벌거룽!!!~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월간)2015,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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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하나님과 동행아름다운 향기 2016. 2. 21. 11:55
하나님과 동행 (월간 엘로히스트 중에서) 소문을 듣고 어떤 여행지를 찾아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경치도 별로인 데다 주위 시설 또한 열악해서 실망한 적이 있는가. 그래도 그때의 여행이 유쾌한 기억으로 남았다면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갔을 가능성이 높다.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어디에 있든 만족스럽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에서도 하나님과 일치된 뜻을 가지고 있으면 항상 기쁘고 쉼 없이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할 수밖에 없다 (살전5장16~18절). 늘 우리의 구원과, 장차 우리가 받을 찬란한 하늘 영광만을 생각하시는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라면 비록 믿음의 길이 험난할지라도 슬프거나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는 않을 것이다. 암3장3절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하나님과 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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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쉼터/그동안 한 일자유공간 2016. 2. 4. 18:01
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그동안 한 일 한 대학생이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고 있었다. 일자리는 구하기가 어려웠다. 어떤 회사의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본 학생은 곧바로 회사를 찾아가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학생의 패기를 마음에 들어 한 담당자는 타자를 할 줄 안다면 지금부터 일을 시작해도 좋다고 했다. 학생은 자신에게 4일간의 여유를 달라고 부탁했다. 4일 후, 학생이 출근하자 담당자는 학생에게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학생이 대답했다. "두 가지 일을 했습니다. 먼저 타자기를 빌리고, 그다음에 밤 새워 타자 연습을 했습니다." 미국의 제 31대 대통령 허버트 후버의 학생 시절 이야기이다.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에게 포기란 없다. -엘로히스트 쉼터#Break time..